BAC명산100 ,산림청 100대명산 광양 백운산(白雲山) 등산 후기
BAC명산100 광양 백운산(白雲山) 등산 계회을 세운 후 다일이 되어 부산에는 다행히 흐린 날씨로 쨍 한것보다 낮다는 생각으로 계획한대로 백운산 등산을 무사히 마치고 난 후기를 씁니다.
광양 백운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명산이며 동시에 블랙야크 BAC명산100에 속하는 대한민국 전남의 명산입니다.
부산에서 진주까지는 아무리 휴일 아침이라도 창원 마산을 지나면서 정체를 겪지않은 적이 없는 구간입니다. 진주부터 하동을 지나고 광양을 지나서 논실에 도착 할 때까지 집중 운전하여 잘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논실 주소는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답곡리 논실마을입니다.
논실마을에 가면 등산로는 딱 두곳이니 그냥 훤히 보입니다. 초가을 구름 낀 날씨,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로 곧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도 아닙니다.
기온도 부산하고는 많이 차이가 나서 서있으면 반바지 아랫도리가 서늘 해 집니다. 백운산 등산 코스는 병암 기점 코스를 많이 이용 한다지만 본인은 좀 더 편한 코스인 논실코스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오신 분이라면 아예 논실을 지나서 한재까지 쑥 올라가서 산행을 시작하면 상당히 편한 등산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송어양식장 주차장 까지도 많이 들어 온 터라 이곳에 주차하고 더이상 한재로 진입하진 않았습니다.
송어양식장으로 지도에 나타난 지점에 와 보니 현재 업소의 간판은 제일송어산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내비게이터로 찾는다면 블랜드에 따라서 좀 다르겠지만 논실(마을)이나 제일송어산장으로 검색이 가능 할 것입니다.
반대 등로인 병암을 출발해서 논실로 하산한다면 하산시 급경사를 피할 수 있을것이며 무릎 관절이 신경쓰이는 분은 고려 할 사항입니다. 필자는 아예 자차가 있는 곳으로 원점회귀하니 아주 편한 능선 코스로 정상을 찍고 돌아 올수있었으니 장거리에서 오시는 분은 참고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아래에 현지에서 등산 중에 담아온 참고가 될만한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산행 정보는 트랭글로 실시간 저장했으며 아래는 자세한 정보입니다.
출발 논실-송어양식장-한재-신선대-백운산 상봉-진틀삼거리-병암-원점회귀입니다.
등산내용:
총거리:9.37Km
이동시간:4시간30분
평균속도:2Km
사실 원점회귀할때 착오가 있어서 마지막 등산은 이외의 산길로 알바를 해서 마을로 떨어져 다시 차도로 도로 길걷기를 1.5Km정도 더 하게되어서 사실은 가장 힘든 코스가 되었습니다.
제일 송어산장,제일송어 산장앞 분위기입니다.
여기서 9시정도에 출발했는데 이미 출발한 산인들의 자동차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백운산 한재코스
등산로 입구에서 보는 이정표입니다.
정상까지 4.4Km입니다.그렇지만 한재까지 1.8km는 임도로서 아주 편한 트레킹 코스로서 몸 풀기 딱 좋았습니다.
백운산 한재코스
사진처럼 한재까지는 이런 시멘트포장로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평지는 아닙니다.
서서이 고도를 높여가는 길입니다.
백운산 한재,한재의 분위기입니다.
출발해서 이곳까지의 등산길은 정상까지 가기위한 워밍업 구간으로 봅니다.
이제 정상까진 2.6Km남았으며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논실에서 출발했다면 정상까지 딱 중간지점입니다.


본격적인 등산로를 진입 했지만 두터운 부직포 매트가 군데군데 깔려있어서 완전 카펫길입니다.백운산 한재코스 계단길
곳곳에 융단처럼 깔린 부직포와 매력있는 흙산길과 급경사 계단길이 번갈아가며 나타나서 지루한줄 모르고 산행하는 재미가 쏠쏠한 코스입니다.

능선에 올라서면서 보는 경치를 담아봤는데 산의 색갈이 전체적으로 붉은 색갈이 강합니다.짙은 단풍은 아니지만 단풍이 많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멀리 정상이 보입니다.
앞에 보이는 봉오리가 신선대이고 뒤의것이 백운산 정상 상봉입니다.

아래는 백운산 등산하며 담은 야생화입니다.
산에서 자연상태로 피어나서 예쁜 꽃을 피우는 고산 야생화를 만나면 같은 꽃일지라도 보통 도시에서 보는 꽃과는 감정이 훨씬 좋습니다.
홀로 외롭게 피는 꽃이 좋아지는 인간의 감정은 참 이상한 것같습니다. 뒤에 알고보니 백운산은 산지 야생화 보고라고 하네요.
정상석에서 인증사진을 찍긴했는데 바람이 갑자기 쎄게 불어서 모자 붙잡고 배낭이 날아갈것같았습니다. 해발 1222m라는 높이의 바람은 평범하지 않네요.
멀쩡하게 좋은 날씨인데 갑자기 돌풍 강풍이 몰아칩니다.

100대명산 광양 백운산 정상
백운산 정상에서 순천만을 바라보며 담은 사진입니다.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은 하동 쪽으로 건너편에 있으며 저쪽에는 하동까지 산맥이 내려오고 이쪽 백운산 산맥은 저 아래 광양만 까지 꿈틀거리는 용처럼 굽이치는 풍광입니다.
백운산 정상 벼랑끝에 피어있는 구절초가 너무 예쁩니다. 구절초라도 다 같은 구절초는 아닙니다.이 멋진 백운산 상봉 아쓸한 자리 바위끝에 정말 멋진 자태로 핀 구절초가 저 아래 들판에 핀 구절초와 같다고 생각할 순 없고 실제로 전혀 다른 느낌의 우아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어느 신부가 시집가는 날 들고있는 부케처럼 예쁜 꽃무리가 바위틈에 피어있습니다.

또 이 노란 야생화는 발품 팔아서 이 백운산 높은 곳 까지 오지 않고서는 절대로 감상 할 수없는 자태입니다.야생화들이 다 예쁘고 색깔이 맑은 빛이 납니다.
이곳이 산수유의 고장 전라남도라는것을 말 하듯이 예쁜 산수유 열매가 이 가을 전라도를 방문한 산인에게 최고의 자태로 오래 뽐내고 있습니다.흔히 보던 산수유 열매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맑게 빛나는 영롱한 열매입니다.
산수유 열매
길가에 널어놓은 산나물이 낙옆들과 섞여가며 가을볕에 마르는 모습을 보면서 내려오는데,진틀 등산로 입구에 “야생 곰 주의 현수막”이 붙은걸 보니 저건너편 지리산 반달곰이 섬진강을 건너 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아름단 계절에 백운산을 등산한 후기를 마칩니다.
** 백운산 요약 정보 **
백운산은 소백산맥 끝자락 전라남도 광양시에있는 백운산(白雲山)입니다. 해발 높이 1,218m로서 섬진강을 내려다 보며 강건너 경남 하동군을 마주하는 위치에 있는 큰 광양시의 큰산입니다.정상에 서 보면 남쪽 지척에 광양만이 보이고 순천만 여수 이순신대교도 보이니 바다 가까운 곳입니다.
동쪽으로는 하동군의 유명한 대하소설의 실제 지역인 악양면 평사리가 보이며 북동쪽으로 지리산이 보이며 그 준령이 굽이치는 한마리의 용처럼 보이는 경치를 보게 됩니다.
광양 백운산 — 등산코스·계곡·둘레길 상세정보
등산코스 (공식 8개 코스, 편도 기준)
| 코스 | 출발지 | 경로 | 거리 | 소요시간 | 난이도·특징 |
|---|---|---|---|---|---|
| 제1코스 | 논실마을 | 논실 → 한재 → 신선대 → 정상 | 4.9km | 약 2시간 10분 | ●●○ 완만한 오르막, 신선대 조망 뛰어남 |
| 제2코스 | 진틀마을 | 진틀 → 병암 → 진틀삼거리 → 정상 | 3.3km | 약 2시간 | ●●○ 가장 짧고 대중적인 코스 |
| 제3코스 | 용소·백운사 | 용소 → 백운사 → 상백운암 → 정상 | 5.3km | 약 2시간 50분 | ●●○ 사찰·암자 거치는 고즈넉한 길 |
| 제6코스 | 어치·내회 | 어치 → 매봉삼거리 → 정상 | 3.9km | 약 2시간 10분 | ●●○ 비교적 짧고 능선 조망 좋음 |
| 제4코스 | 동동마을 | 동동마을 → 노랭이봉 → 억불봉삼거리 → 정상 | 7.9km | 약 4시간 50분 | ●●● 억불봉 비경, 장거리 능선 산행 |
| 제7코스 | 구황마을 | 구황 → 노랭이재 → 억불봉삼거리 → 정상 | 10.3km | 약 5시간 30분 | ●●● 장거리, 억불봉 조망 우수 |
| 제5코스 | 성불교 | 성불교 → 형제봉 → 도솔봉 → 한재 → 신선대 → 정상 | 11.8km | 약 6시간 10분 | ●●● 능선 종주형, 2개 봉우리 거침 |
| 제8코스 | 청매실농원 | 청매실농원 → 쫓비산 → 매봉 → 정상 | 14.6km | 약 8시간 30분 | ●●●● 최장거리, 섬진강 조망 압권 |
💡 추천: 초보자 → 제2코스(진틀) / 경험자 → 제1·제3코스 / 능선종주 → 제5·제8코스
4대 계곡별 특징
| 계곡 | 위치·발원 | 길이 | 주요 특징·명소 | 방문 적합 시기 |
|---|---|---|---|---|
| 성불계곡 | 형제봉·도솔봉 사이 발원 / 봉강면 | 약 2km | 4대 계곡 중 가장 아담, 기암괴석·평평한 바위 많음, 상류에 성불사(고려시대 사찰) | 여름 피서, 가을 단풍(10월하순~11월초) |
| 동곡계곡 | 옥룡면 동곡리 /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 | 약 4km | 넓은 암반·시원한 물길, 휴양림과 연계, 가족 물놀이 최적 | 여름 |
| 어치계곡 | 진상면·다압면 일원 / 백운산 동쪽 사면 | 약 7km | 가장 깊고 청정한 계곡, 구시폭포·오로대(한여름 이슬 맺히는 바위), 고로쇠 약수 산지, 매화나무 군락 | 봄(매화꽃), 여름(폭포·물놀이) |
| 금천계곡 | 옥녀봉 일원 발원 / 섬진강과 합류 | 약 5km | 수량 풍부, 천연림·맑은 물길, 금천저수지·야영장, 섬진강과 어우러진 경관 | 사계절, 특히 봄·가을 |
백운산 둘레길 구간별 정보 (총연장 약 126km, 8개 코스)
| 코스번호 | 코스명 | 구간 | 거리 | 소요시간 | 특징 |
|---|---|---|---|---|---|
| 제1코스 | 천년의 숲길 | 옥룡사지 ~ 외산마을 ~ 자연휴양림 ~ 금목재 ~ 논실 | 9.5km | 약 4시간 | 동백나무숲(천연기념물), 울창한 숲길 |
| 제2코스 | 만남의 길 | 논실 ~ 한재 ~ 중한치 ~ 하천마을 | 약 12km | 약 4시간 30분 | 전나무 숲길, 완만한 능선길 |
| 제3코스 | 섬진강 매화길 | 남도대교 ~ 매화마을 | 20.3km | 약 7시간 | 섬진강 강변길, 봄 매화꽃 절경 |
| 제4코스 | 백학동 감꽃길 | 매화마을 ~ 백학동 | 7.2km | 약 2시간 30분 | 수어호·억불봉 조망, 가을 감나무 풍경 |
| 제5코스 | 외갓집 가는 길 | 백학동 ~ 죽양마을 | 약 10km | 약 3시간 30분 | 시골 정취, 마을·밭길 중심 |
| 제6코스 | 선비누리길 | 옥룡사지 ~ 국사봉랜드 | 약 15km | 약 5시간 | 옛 선비 발자취, 문화·역사 길 |
| 제7코스 | 중흥사 토성길 | 죽양마을 ~ 중흥사 ~ 성불교 | 약 18km | 약 6시간 | 사찰·토성지, 성불계곡 연결 |
| 제8코스 | 달 뜨는 길 | 하조마을 ~ 성불교 ~ 월출재 | 8.4km | 약 4시간 | 성불계곡 물소리, 조용한 사색길 |
📌 참고사항
- 주차장: 진틀마을(옥룡면 동곡리 864), 논실마을, 어치마을, 백운사·용소, 청매실농원 등
- 산행 팁: 정상부까지 마지막 구간은 암릉·계단 구간이 포함되므로 등산화 필수 착용; 봄·가을은 날씨 변화 크므로 방한·방수 장비 권장
- 계곡 물놀이: 여름철도 상류는 냉수이므로 주의, 우천 시 계곡·하천 접근 금지
